[포토뉴스] 충북대 수의대 밴드 ‘비상’ 창립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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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팀도 30주년 기념 공연에 참여했다.
비상 가왕 선발전
앵콜 공연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밴드 동아리 ‘비상’이 9월 5일(토) 충북대학교 제1학생회관 소극장 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동문회를 개최했다.

1996년 첫 밴드를 결성한 ‘비상’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비상을 창립했던 1기부터 신입생인 30기까지 한자리에 모여 비상의 30년을 돌아봤다. 지도교수인 김수종 교수와 졸업생 20명, 재학생 44명이 이날 동문회에 자리했다.

이날 30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10곡을 준비한 재학생과 함께 졸업생 팀도 직접 무대에 올라 한 곡을 선보였다. 함께 열린 ‘비상 가왕 선발전’에는 김수종 교수와 1기 동문이 심사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재학생들은 창립 세대 선배들로부터 당시의 연습 환경과 공연 문화, 선후배 간 추억을 직접 들으며 동아리의 역사를 나눴다.

비상 회장 최석훈 학생(28기)은 “동아리 창립자가 포함된 1기 선배님들이 직접 참석해 주셔서, 비상의 시작과 현재가 한 공간에서 만났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졸업생 선배님들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비상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동아리가 졸업 이후에도 세대를 이어주는 인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을 통해 비상의 역사와 추억이 다음 세대에도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동아리 문화가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채연 cyhan0611@gmail.com

[포토뉴스] 충북대 수의대 밴드 ‘비상’ 창립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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